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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지도자와 국민노력'국민의 삶'바꿔
 이화자 기자 (발행일: 2009/11/15 00:51:06)

박근혜 전 대표 지도자와 국민노력'국민의 삶'바꿔
박정희 대통령 92회 탄신일..구미시 상모동 생가에서
-SPN 서울포스트(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박정희 대통령 탄신기념행사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박정희 대통령 92회 탄신일 행사가 11월14일 오전11시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탄신기념행사를 가졌다.

식전부터 몰려들기 시작한 탄신행사 축하객들은 생가일원을 가득 메웠다. 축하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전현직 대통령들의 생가중 가장 초라한 곳이 ‘박정희 대통령’ 생가라면서, 정권이 바뀔때마다 세계속에 우뚝선 민족의 영웅을 이렇게 홀대하고 매도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라는 말들을 주고 받았다.

초헌관인 남유진 구미시장의 주관으로 ‘박정희대통령 92주기 탄신일’ 祭를 정성스럽게 지냈다. 이어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反神反人’이라면서 국민건강을 위해 ‘국민의료보험’을 만들었으며, ‘하루에 한번은 조국을 생각하자, 또 우리모두 내일을 생각하자’ 라는 생전의 박정희대통령의 어록을 되새겼다.

ⓒ 영덕봉화뉴스

이어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927년 11월 14일 11시는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바꾸는 대사건이었다, 이제 백성이 똑똑한 나라를 만들고 박정희대통령의 새마을정신을 받들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이 세계속에 우뚝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라고 축사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장녀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유족대표 인사를 통해 "대도약의 꿈이 싹텄던 이곳 생가에 올 때마다 저는 지도자와 국민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나라가 얼마나 바뀔 수 있고, 국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새삼 느끼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승에 안 계신 지금 저와 여러분이 아버지께 드릴 수 있는 생일 선물은 그 유지를 받들어서 아버지께서 꿈꾸셨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영덕봉화뉴스

그는 또 "국민이 행복하고, 소외된 사람들도 똑같은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자랑스럽고 품격있는 선진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고 갈 길이 멀다"며 "하지만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이 계시기에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역설했다.

어제까지만해도 늦가을비가 내렸으나 박정희대통령 탄신일은 14일은 날씨가 맑아 행사장 곳곳에 늦가을 정취와 박대통령의 발자취를 더듬는 축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부 축하객들은 ‘많은 정치인들이 박정희 대통령 새마을운동과 업적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면서도 민족문제연구소의 박대통령 친일명단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이 없는 점을 비아냥 거림속에 정치인들의 기회주의적인 행태에 대한 불만을 여과없이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 등 보수단체들은 이날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를 해체하자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 영덕봉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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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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