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10.16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s://www.seoulpost.co.kr/news/43037
수원시,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21/10/09 12:31:19)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경기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화성문화제가 58년의 역사를 온라인으로 이어간다.

수원시는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8일부터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코로나19로 2년째 온라인으로 축제를 이어가게 된 만큼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수원화성문화제를 기다렸던 시민 누구나 영상으로 문화제를 즐길 수 있다.

우선 주요 공연 영상은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에 게시된다.

정조대왕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이야기 콘서트 정조실감', 수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옛이야기를 인형극으로 들려주는 '도란도란 설화보따리', 역사와 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궤 속 이야기를 답사하는 '의궤탐구생활' 등이 준비됐다.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는 1964년 시작된 수원화성문화제의 기록을 영상물로 만든 '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가 공개된다.

외국인 유튜버가 수원화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나이스 투 수원화성'은 8∼10일 8개의 채널에서 다양한 방식의 라이브로 진행된다.

또 ▲성안마을 피팅룸 ▲수원화성 에피소드 사진 이야기 ▲방구석 수라간 ▲정조대왕의 선물:크로우캐넌 도예 등의 프로그램은 시민이 SNS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1795년 정조대왕의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위해 화성행궁에 행차한 을묘원행을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도 온라인에서 역사를 이어간다.

2016∼2019년 진행된 하이라이트 영상이 9일부터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에 게시된다.

수원화성문화제에 초청된 국제 자매도시들의 전통문화 공연도 클릭 한 번으로 즐길 수 있다.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 온라인 국제자매도시의 밤이 '원클릭! 세계 공연 여행'을 부제로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상영된다.

항저우, 주하이, 가오슝, 아사히카와, 후쿠이, 톨루카, 하이즈엉, 클루지나포카, 프라이부르크, 니즈니노브고로드 등 9개국 11개 도시의 전통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도 정상적인 축제를 진행할 수 없어 아쉽지만,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수원화성문화제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국제 자매도시의 온라인 공연도 처음으로 진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21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