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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공직자 꾸준히 나눔 활동
지난해부터 공직자 희망장터 열어 판매수익금을 장학금으로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2/11/01 17:58:27)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직원들이 ‘공직자 나눔 활동’으로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하고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구 직원들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지금까지 5년째 매월 약 700여 명이 월 급여 중 1천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껏 총 3,521명이 기부했고, 기부액은 2,327만원에 달하며,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부평구 저소득 가정 중고생 교복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총 20명에게 지원되었다.

직원들은 또 ‘부평구공직자 희망장터’를 열어 모은 판매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2011년 판매수익금 148만원을 부평구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사용했다. 2012년에는 214만원의 수익금을 거둬, 내년 부평 사회안전망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큰 액수는 아니더라도 지역사회 구석구석 의미 있는 곳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면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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