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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교회자원봉사단, 봉사로 여름을 이긴다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2/07/04 20:02:41)

무더운 여름 광주시온교회 봉사단은 용봉동 소재 태봉초등학교 일대 거리청소를 실시했다.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는 무더운 여름 불쾌지수와 스트래스를 날리는 방법으로 나눔을 통한 봉사의 손길을 택했다.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광주 용봉동 태봉초등학교 일대 거리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정미자(50세)씨는 “부모로서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원봉사에 나왔다”며 “태봉초등학교 주변이 깨끗해짐으로 학생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거리청소봉사를 하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용봉동 주민 이미정(54세)씨는 “학교 주변이 깨끗해야 학생들에게 면학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며 “학교 주변에 불법 쓰레기 투기도 많고 담배꽁초도 너무 많아 속상하다”고 하소연 했다.

그녀는 또 자원봉사자들에게 “날씨도 더운데 신천지교회 자원봉사단이 나와서 이렇게 맑끔히 청소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같은 동네 사는 김정수(남 72세) 할아버지는 “매일 쓰레기차가 지나가며 쓰레기를 치워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몰래 쓰레기를 버린다”며 “뉴스에도 보니 공공장소는 금연이라고 하는데 여기는 학교가 있어도 담배꽁초 및 쓰레기가 산재해 있다”고 말하며 “어른들이 모범을 보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교회 자원봉사단은 매월 거리청소를 통하여 깨끗한 동네, 깨끗한 광주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이용하기 캠페인을 지역교단으로서는 최초로, 지난 2월부터 실시하고 있어 대중교통 종사자들과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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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5건)
신천지교회는 다른 기독교 교회랑은 다르네요 김혜연  l  2012.07.05
딴 교회는 말만 봉사, 봉사하지
신천지교회는 실천하는 것같아서 보기 좋아요
아름다워요~ 이상희  l  2012.07.05
정말 마음도 얼굴도 이쁘네요^^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에 빛과소금이 되기를^^
와~ 크리스탈  l  2012.07.05
진짜 요즘 날씨 엄청 더운데
이렇게 나서서 깨끗하게 청소도 하고
정말 대단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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