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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저승사자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1/06/05 06:49:25)

[수필] 저승사자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가수 최희준의 인생은 나그네길 노래를 들으면 어디로 가는가에서 상심(傷心)에 젖기도 한다.

 

세상만사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인데 원인과 결과에서 수많은 차이가 있나보다. 재능을 타고 나듯이 장래에 큰 희망이 예상되기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우울증과 정신질환 고통으로 시름하는 가하면 어느 가정은 건강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남부럽지 않는 생활이었는데 갑자기 이름 모를 지병으로 운명을 달리하는 인생의 미로를 보게 된다.

 

사람들이 죽음에 이르면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되려간다고 전해오는 옛 이야기도 있고 또 죽기 전에 평소에 안하는 이상한 행위를 듣게 되기도 한다.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께서는 신입직원을 뽑을 때 백운학 관상가와 함께 직원채용을 했는데 그 시절 유명세로 이름을 날렸던 백운학 관상가는 58세로 운명 하셨고 풍수지리 대가 육관 손석우 옹께서는 72세로 운명하셨다.

백운학 관상가께서는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운명하셨고 육관 손석우 옹께서는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화장실에서 나오시자 말자 운명하셨다고 전해 왔다.

 

필자가 의술 적으로 진단하기에는 의학에 대한 지식이 무례하지만 현실직시( 現實直視)로 볼 때에는 원인과 결과로 전해지게 된다. 인체의 일부진단을 나름 되로 평가해보면 유소년 시절 책과 시름할러면 집중하는 정신적 피로에서 변비가 오게 된다. 그리고 가정의 과분한 신경성에서도 변비가 오게 되고 이를 배출하려면 과분한 용을 쓰게 되는데 심한변비가 들면 용변이 3일. 4일을 견디다가 병원을 찾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변비를 배출 할 때 마다 온 사방이 누렇게 골속이 누 질리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노령 일 때는 굳은 미세혈관이 평창 안 되고 핏줄이 터져 절명하게 되는 원인이 되 되지 않나 그렇게 보였다. 그리고 미세혈관의 흐름이 응고로 차단되면 노인치매의 한 요인이 아닐까 느끼기도 한다.

 

변비는 한편의 저승사자로 봐야겠다. 변비를 방지하기위해 식이요법. 병원처방도 있으나 필자는 나름대로 악성변비 발생 시에 대체하는 방식으로 모면하고 있으나 의학적으로 증명이 안 된 내용이라서 공개할 수가 없지 만 모두가 변비는 저승사자라 보고 사전예방이 되어야겠다.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구담 龜潭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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