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10.18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s://www.seoulpost.co.kr/news/42604
서울시, 글로벌 하이브리드 시티 얼라이언스 회원 도시 '가입'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21/03/24 18:24:58)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하이브리드 시티 얼라이언스(Hybrid City Alliance)에 서울이 회원 도시로 가입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회원 도시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하이브리드 미팅 업계의 미래를 책임질 하이브리드 시티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헤이그, 스위스 제네바, 체코 프라하, 캐나다 오타와 4개 도시가 모여 처음 설립됐다.

최근 호주 시드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과 함께 서울이 회원 도시로 합류했다.

각 도시의 컨벤션뷰로가 주도적으로 화합해 마이스(MICE) 업계 내 경쟁이 아닌 상생의 문화를 형성하고자 설립된 하이브리드 시티 얼라이언스는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 형태의 행사 비중이 급격히 증가한 트렌드에 맞춰 마이스 행사 수요자 및 공급자에게 하이브리드 이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이벤트의 발전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가 가능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지 파트너와 연결하는 등 하이브리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지난 1, 2월에는 회원 도시와 자문단으로 참석한 글로벌 PCO, 마이스 시설 및 서비스 업체 관계자와 함께 총 두 차례의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현재 마이스 산업이 직면한 문제점, 미래 '하이브리드 멀티 허브 이벤트(Hybrid Multi-Hub Events)'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고 향후 하이브리드 시티 얼라이언스의 주요 활동 방향을 탐색하며 MICE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하이브리드 멀티 허브 이벤트란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하나의 행사를 개최하며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모두 활용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김은미 서울관광재단 마이스 지원팀장은 "하이브리드 시티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함께 도시별 전문가 그룹의 자문 및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하이브리드 MICE 행사 개최를 위한 새로운 지원 방향과 방식을 고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마이스 업계가 더 이상 경쟁이 아닌 협업과 상생을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서울이 마이스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글로벌 리딩 도시로서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21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