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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태극기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1/02/18 17:51:21)

[시] 태 극 기  

 

빨강 파랑 태극에서 활기찬 선남선녀(善男善女)가 뭉치고 있다.

태극은 망망대해의 바다와 광활한 육지가 있다.

태극의 음양 조화로 밤과 낮이 세월을 만들고 있다.

단일민족의 피가 흐르며

건(乾)·곤(坤)·이(離)·감(坎)의 사괘(하늘. 땅. 불. 불)로

온 세상에 횃불을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의 호국정신이

바람에 휘날리며

찬란한 태양이 빛나고 있다.

백의(白衣)의 민족 대한민국

호국선열이 보호하는 나라

호시탐탐 노리는 난적(亂賊)들에

수만리 민족의 영토가

뿔뿔이 흩어지고

일만 년 찬란한 역사를 왜곡하여도

내일의 희망 대한민국 국민은

그 어떠한 난국에서도

휘날리는 태극기 아래

활짝 피어나는 무궁화가 있습니다.

강국으로 가는 힘 한국인이여 !

우리함께 태극기 높이 흔들며

선진 대한민국 만세로 뭉치자 !

바람에 휘날리는 태극기 아래서

흩어진 민족과 영토를 되찾을 때 까지

가슴에 품은

조국을 지키는 민족의 약속

펄럭이는 태극기에 맹세하노라

만세. 만세 태극기 만세.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구담 龜潭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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