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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 제6기 서울영상크리에이터' 모집
제도 시행 후 수급가구 내 부모와 떨어져 있는 청년들에게 임차료 지원…주거비 부담 완화 기대
 오미현 기자 (발행일: 2021/02/16 19:04:33)

 

[서울포스트 오미현 기자=] 서울시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창작가를 대상으로 '제6기 서울영상크리에이터'를 오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 중이거나 서울 소재 직장, 학교에 다니는 서울 생활권자로 영상 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본인 유튜브 계정 구독자 수 3천 명 또는 본인 계정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2만 명 이상이면 된다.

서울영상크리에이터는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5기에 걸쳐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의 정책과 생활 정보 등을 개성 있게 영상에 담아 총 481편을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 시 매체를 통해 시민에게 알리는 홍보단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발될 서울영상크리에이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며 제작지원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혜택으로 콘텐츠 제작비 110만 원 지급, 서울 소재 촬영지 섭외협조, 서울시 공식 행사 초청, 영상 제작·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서울시 홍보영상 참여기회 제공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울영상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콘텐츠는 개인 채널과 함께 서울시의 공식 홍보매체(유튜브, 각종 SNS,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블로그 등)을 통해 시민에게 소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해 모집단계에서 문화·관광, 정책·행사, 생활 정보·법률, 해외홍보 등으로 모집 분야를 지정·선발해 분야별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일까지 인터넷(http://naver.me/xcK6Y88W)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에 대한 최종선발은 관련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결정하며 합격자 발표는 3월 8일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미디어담당관(02-2133-649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영상크리에이터가 시민 입장에서 서울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통해 시민 소통의 한 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2021 서울영상크리에이터 모집에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열정 넘치고 개성 있는 크리에이터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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