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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제동 작은 마을의 큰 잔치
홍제천변 버려진 땅이 자연체험학습장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 선사
 김선태 대기자 (발행일: 2008/07/13 21:39:46)

▲ 행사장 본부 ⓒ김선태 서울포스트

서대문구 홍제3동(동장 : 윤재균)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철)와 함께 추진해온 홍제천변 자연체험학습장 조성이 성공적으로 정착된 것을 기념하여서 12일 오전 3,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가족참여 한마음 문화행사]를 개막하였다.

▲ 인간 띠잇기 ⓒ김선태 서울포스트

군악대의 축하 공연과 주민 농악대의 등의 식전 축하 공연과 주민 화합을 위한 [인간 띠잇기]는 홍전교와 홍은교 사이를 완전히 잇는데 약 1,3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 어린이작품전시 ⓒ김선태 서울포스트

마을 행사였지만 현동훈 서대문구청장과 정두언 서대문을 국회의원(한나라)를 비롯하여 시,구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 서대문문인들의 걸개시 전시 ⓒ김선태 서울포스트

이날 행사장에서는 관내 33개 초등학교와 13개 어린이집 등에서 출품한 그림과 글 중에서 입상작 100여 편을 전시하고, 시상식도 가졌다.

▲ 자연체험학습장 ⓒ김선태 서울포스트

서대문문인협회(회장 : 김선태)에서는 비록 마을의 잔치이지만, 회원들의 시를 모아서 30여 편을 걸개시로 만들어서 함께 전시를 해주어서 마을 주민들에게 신선한 문학의 향기를 선사하였다.

▲ 절구체험 ⓒ김선태 서울포스트

홍제천변 주민 건강을 위한 산책로<약 1km> 중에서 약 200여m 구간에 담장 밑으로 조성된 잔디밭이 쓰레기 투기장이 되어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강석중(주민생활지원계장)은 이곳을 우리 풀꽃(야생화)단지를 가꾸어 볼 계획을 입안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차선책으로 자연체험학습장을 꾸미되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 등 어린이 수용시설에서 직접 심어 가꾸게 하기로 하였다. 물론 관수를 위한 수도 시설 등 상당부문의 관리는 동주민자치위원회와 동사무소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가꾼 자연체험학습장의 작물들이 알알이 열매를 맺어서 가지, 고추, 조롱박, 호박이 열리고, 무성하게 자란 작물이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게 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게 된 것이다.

▲ 꽃꽂이 전시회 ⓒ김선태 서울포스트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가꾼 화분과 작물들이 전시 되고, 자연사 박물관에서 귀한 자료를 대여하여 전시하고, 주민자치센터 꽃꽂이 연수생들의 꽃꽂이 작품도 전시 되는 등 많은 지원을 받아서 버려져 있던 홍제천변이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산책로 이자 문화의 거리로 변신하게 되었다.

▲ 축하공연팀 ⓒ김선태 서울포스트

전시장은 이곳을 이용하는 홍제3동은 물론 이웃 홍은1동의 주민들에게도 작은 휴식처가 되고 문화의 거리가 되어주게 앞으로 2주 정도 계속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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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본부 ⓒ김선태 서울포스트
▲ 행사장 본부 ⓒ김선태 서울포스트
▲ 인간 띠잇기 ⓒ김선태 서울포스트
▲ 인간 띠잇기 ⓒ김선태 서울포스트
▲ 어린이작품전시 ⓒ김선태 서울포스트
▲ 어린이작품전시 ⓒ김선태 서울포스트
▲ 서대문문인들의 걸개시 전시 ⓒ김선태 서울포스트
▲ 서대문문인들의 걸개시 전시 ⓒ김선태 서울포스트
▲ 자연체험학습장 ⓒ김선태 서울포스트
▲ 자연체험학습장 ⓒ김선태 서울포스트
▲ 절구체험 ⓒ김선태 서울포스트
▲ 절구체험 ⓒ김선태 서울포스트
▲ 꽃꽂이 전시회 ⓒ김선태 서울포스트
▲ 꽃꽂이 전시회 ⓒ김선태 서울포스트
▲ 축하공연팀 ⓒ김선태 서울포스트
▲ 축하공연팀 ⓒ김선태 서울포스트
▲ 풍선에 소원을 담아 ⓒ김선태 서울포스트
▲ 풍선에 소원을 담아 ⓒ김선태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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