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1.29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s://www.seoulpost.co.kr/news/43318
김해문화재단, 민관합동 운영 '예술동행' 출범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21/12/20 19:37:48)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김해 문화를 풍요롭게 가꾸는 첫걸음에 함께해주세요.'

(재)김해문화재단은 지역문화발전 후원회 '예술동행'의 출범식을 19일에 남명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술동행'은 김해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민관 합동으로 운영되는 문화예술 후원회다.

후원회는 단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후원회원이 주체가 돼 ▲문화나눔 ▲예술 교육 후원 ▲지역 콘텐츠 발굴 ▲예술인 활동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자 시작됐다.

후원회를 조직한 김해문화재단은 지정추천 절차를 거쳐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지정을 받은 법인세법상 공익법인이며, '예술동행'은 지난 2020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후원협력 네트워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정기부금을 모금하고 지역예술인들을 돕는 등 문화예술 후원의 토대를 다져왔다.

이렇듯 문화예술 후원에 대한 관심과 지속성, 그리고 공익법인으로서의 전문성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 후원에 대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예술동행' 후원회를 정식으로 발족하게 된 것이다.

출범식에서 초대 후원회장인 남명건설의 이병열 회장은 "평소 기업인으로서 '기업은 문화다'라는 생각으로 지난 32년간 지역에 높은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은 꿈을 갖고 실천해왔다"며 "김해의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통해 김해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아 함께할 분들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경년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표이사 임기 동안 지역 예술가들에 대한 지원의 폭을 더욱 넓히고 문턱을 낮추고자 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소나무가 번성하면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송무백열(松茂栢悅)'이라는 말이 있듯, 김해 지역 문화와 관련된 이라면 누구나 잘 될 수 있도록 후원회가 지지하고 성원함으로써 더욱 행복한 김해를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출범식에는 국회의원, 김해시의회, 김해시 원로예술인 및 청년 예술인, 예술협회 및 총회지부, 금융 및 기업 관계자, 기업 및 개인 후원자 등 지역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 후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출범식은 보다 강화된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행사장 살균 소독, 참석자 전원 방역패스 검사 및 온도 체크, 안심콜 전화, 마스크 착용 및 취식 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 운영했다.

후원회 담당자는 "시민들이 문화예술 후원에 보다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김해문화재단이 후원회를 조직하게 됐다"며 "최근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ESG 경영 및 사회공헌의 방향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이고, 후원을 통해 회원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후원에 동참 및 후원회원 가입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김해문화재단 후원회 사무국 전화로 가입 의사를 밝힌 후 절차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

한편 김해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로 김해의 일상을 풍요롭게'라는 미션 아래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분야의 총 10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 증진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