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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 소리 많이 나는 동네 만들기
인천 동구 송림3․5동, 출생영아 도서지원 실시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4/03/21 19:03:44)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인천시 동구 송림3․5동(동장 김남선)은 3월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와 아기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출생영아 도서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김남선 송림3.5동장(사진 왼쪽)이 민원인에게 그림책을 전달하고 있다

송림3․5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출산장려 분위기와 어려서부터 책과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아기가 책을 통해 상호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송림3․5동 주민자치기금(120만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송림3․5동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산모와 아기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한 살배기 아기 그림책’ 등 영아용 도서를 지원한다.

한편 송림3․5동은 이번 도서지원 사업 외에도 알찬방학 만들기 체험학습, 뚝딱뚝딱 목공교실, 두드림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꿈 실현을 돕고 있다.

김남선 송림3․5동장은 “‘출생영아 도서지원 사업’을 송림3․5동의 대표적인 지역복지․교육문화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환경을 통해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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