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7.28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s://www.seoulpost.co.kr/news/26553
익산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2일부터 2월21일까지 35명 모집
 함종금 기자 (발행일: 2014/01/21 14:55:45)

[서울포스트 함종금 기자=]익산시가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으로 저출산에 대처하고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한방난임치료비지원사업 참여자를 22일부터 오는 2월21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한의약적인 방법을 이용한 난임 치료를 통하여 생식건강증진으로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 효과성 증대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치료비지원 대상자는 35명으로 익산시한의사회와 협력하여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 난임 원인 등을 검토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보통 난임이란 피임을 시행하지 않은 부부가 정상적으로 부부관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 이내 임신을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35세이상은 6개월 동안 임신이 안 되면 난임으로 본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자녀수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대상자들은 익산시와 협력한 10개 지정한의원에서 3월 초부터 3개월간의 한약 복용 및 침 뜸 등의 한방요법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치료비의 80%(144만원)를 시가 부담하며, 나머지 20%(36만원)은 한의사회에서 부담한다.

지원 신청자격은 38세 이하 난임여성으로 접수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사업의 기준에 따라 3개월 이상 지속적인 한약복용과 침구 및 한방요법 치료를 받으려는 자가 해당된다.

참여 희망자는 정부지정 난임시술기관에서 발급한 난임진단서, 건강보험카드,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주민등록 등본 등의 서류를 구비하여 익산시보건소 한방사업담당(859-4932)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작년 도내 최초로 한방난임치료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30명의 참가자 중 26.8%에 해당하는 8명이 임신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21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