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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2013년 상반기 부평 나눔장터 개최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3/04/09 11:58:30)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4월 넷째주 토요일인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평구청 광장에서 환경교육과 어린이 경제학습체험의장을 마려하기 위해서 ‘제32회 부평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5월 25일과 6월 22일 등 상반기에 3차례 나눔장터를 열 계획에 있다.

나눔장터는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중고물품을 들고 나와 팔고 사는 장터로 재활용을 통한 주민의 환경교육과 어린이 경제학습 체험장으로 운용된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31차례 열었으며, 2012년에는 총 6차례 열려 판매자 651개 팀이 참여했고, 방문자는 총 8,300명이었다.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판매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도록 유도하는데, 지난해 모인 이웃돕기성금은 128만3,320원이었다. 이 모금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됐다.


나눔장터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나 신발, 가방, 잡화,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아동용품, 도서, 음반 등 중고물품을 사고 팔 수 있다.

또 수공예품을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해 교환ㆍ판매ㆍ기증하는 재활용 장터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네일아트, 점핑클레이, 비즈공예 등 다양한 체험 마당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폐휴대폰을 가지고 오는 주민들에게는 폐휴대폰 1대당 미용비누 1개씩을 지급한다.

올 첫 나눔장터에 판매자로서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민은 25일까지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www.bujahwal.or.kr ) 또는 부평구 자원순환과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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