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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인천교회, 박상은 의원실 앞 1인 시위
“종교편향 비하발언 박상은 국회의원 사과문 받을 때까지 시위하겠다“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2/11/13 14:44:05)

“지난 9월에 ‘신천지대책 인천 범시민연대’가 주최한 부평구청 앞 시위 현장에 박상은 의원이 신천지 교회의 비하발언과 관련해 사과문을 받기 위해 시위에 나섰다”고 한다.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12일 인천 중구 사동 박상은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는 피켓을 든 50대 여성이 시위를 하고 있었다.

피켓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 위헌과 불법행위를 하는 박상O 사퇴하라’, ‘허가되지 않은 단체 신천지대책 인천범시민연대와 결탁, 종교편향적 정치하는 박상O 물러나라’는 내용의 문구가 적혀있었다.

시위에 나선 이 모씨는 “지난 9월에 ‘신천지대책 인천 범시민연대’가 주최한 부평구청 앞 시위 현장에 박상은 의원이 신천지 교회의 비하발언과 관련해 사과문을 받기 위해 시위에 나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모씨는 “국회의원이란 신분으로 공적인 자리에서 공인의 입장을 망각한 채 특정 종교 집단의 편을 든 행위를 했다”며 “박 의원이 신천지 교회에 공식적인 사과를 이달 26일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위자는 “공식적인 사과가 없을 경우 박 의원의 사퇴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 사무실, 새누리당 인천시당, 새누리당 중앙당사 앞에서 박 의원의 사퇴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측 관계자는 <서울포스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박 의원께서 )그 자리(부평구청 시위현장)에 참석하신 것은 맞다. 본인이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답을 해줄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인천교회 관계자는 “지난 부평구청시위현장에서 박상은 의원이 인천에서 이단을 몰아냅시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편에서 끝까지 투쟁합시다”, “정의 편에 서서 이단과 사탄을 물리치고 평화로운 인천을 만듭시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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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3건)
또 새누리당?? 새누리당 지겨워  l  2012.11.14
기독교가 유신정권 지지와 삼선개선을 위해 정치와 결탁하여 얼마나 가증스런 일을 했는지 역사는 알고 있지.
그 핵심 세력이 지금까지 새누리당으로 이어온 것이고..
당연히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기독교와 하나되어 자신이 국회의원 신분이라는 걸 망각하고 저런 추태를 부린 것 아닌가?
본인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개독의 앞잡이인지 분별조차 못하는 저런 위인은 당장 끌어내야 한다
요란하군요 사랑이  l  2012.11.14
신앙인이 국회의원을 할려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로 하십시오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자,,,천국 못갑니다
국회의원 되면 신천지가 이단이라고 떠들어 대라고 시키던가요?


그랬었군...알았네! 암행어사  l  2012.11.14
대단합니다 국회의원 자리.
거 종교인들 마음 좀 얻어서 그 자리 유지해 보겠다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설쳤군요.
새누리당은 박상은이라는 국회의원 때문에 이번 대선에서 수만 표 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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