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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간 피아노 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솜리 토크콘서트 다정다감, 다섯 번째 무대 마련
 함종금 기자 (발행일: 2012/08/28 20:02:56)

[서울포스트 함종금 기자=] 피아노 공연의 대중화를 이뤄가고 있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윤효간이 익산을 찾는다.

익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솜리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솜리토크콘서트 ‘다정다감’이 8월 28일 저녁 7시 30분 다섯 번째 공연에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윤효간을 초청했다.

사진=익산시 제공

윤효간은 2005년 작은 갤러리에서 연주를 시작해 만 8년 만에 국내 피아노 공연으로는 처음으로 1,200회를 넘어섰으며 연 평균 100여회 공연을 펼치며 남녀노소 전 연령의 관객들을 공연장으로 이끌었다.

‘피아노와 이빨’은 음악(피아노)에 이야기(이빨)를 결합한 이색콘서트로 이날 공연에서 그는 직접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엄마야 누나야’, ‘오빠 생각’, ‘따오기’, ‘마법의 성’ 등 클래식한 느낌으로 편곡된 동요와 팝 등을 연주하고 자신의 세계투어 영상을 함께 소개해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로운 시간을 선물한다.

이 특별한 공연의 입장료는 3천원이며 공연문의는 솜리문화예술회관(☎859-5278~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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