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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 ‘시민과의 만남의 날’ 제95차 남구민 만나
-월산동 주거지역 개선 및 어린이놀이터 개설 건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2/07/15 17:54:19)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강운태 광주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 속으로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제95차 ‘시민과 만남의 날’을 13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시민과의 만남은 광주시 남구 월산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최영렬) 임원들과 관련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 할 수 있는 점 등은 적극 보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강운태 시장은 이날 시민과의 만남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시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하며 시장이 할 수 없는 부분은 해 줄 수 없어 안타까워하며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 시장은 “광주에는 큰 기업들이 많지 않아서 시 예산이 많지 않다. 그래서 정부에서 예산을 확보해 와야 하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라며 “광주에 좋은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주말도 없이 뛰고 있다”고 주민들이 이런 시 예산 부족에 대한 부분에 양해를 구했다.

그는 또 “그래도 구별로 예산 부분에 있어서는 남구와 광산구가 5개 구 중 조금은 낳은 편이니 꼭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월산동 재개발 지역에 대한 건은 복잡한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법적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재개발이 신속히 되도록 정부에서 돈을 지원받아 시에서 의무적으로 8%을 사서 물량을 저소득층에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하며 함께 노력해 보자고 했다.


또 “수원지에 관한 건은 정부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2014년 대상지역으로 선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 시장은 건의 내용 외에 또 다른 건의사항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린들을 위한 놀이터를 하나 지어주기를 건의했다.


이에 대한 강 시장은 “올 안에 신속히 건립 되도록 국회의원들과 함께 노력 할 것이라”며 “혹시 안 되면 내년에 시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지어주겠노라”고 말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임원들은 강 시장과의 만남의 성과를 흡족해 하며 이날 만남을 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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