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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해안가 무단 방치 선박' 실태조사 실시
 이연석 기자 (발행일: 2019/07/26 10:28:40)

[서울포스트 이연석 기자=]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영호)는 쾌적한 해안변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성산구 웅남동 삼귀해안변에서 무단 방치된 선박에 대해 실태조사를 했다.

금번 조사에서는 삼귀해안변 항포구(용호항, 귀산항, 석교항)에 정박한 요트, 보트, 어선, 전마선(무동력 노 보트), 뗏목 등 100여척을 대상으로 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서 선박 등을 무단으로 방치하거나 투기로 인해 관리가 불량한 경우에는 해역관리청인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 통보하게 된다.

선박을 버리거나 방치하는 행위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윤덕희 성산구 산림농정과장은 "분기별로 방치 선박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쾌적한 해안변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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