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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거마산 탐방객 위해 정상표시석 설치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18/12/25 20:00:37)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거마산 정상에 표지석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거마산(210.3m)은 큰 말이 뛰는 모습과 닮았다고 지어진 이름으로 해발이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 인천 남동구, 부평구, 경기도 부천시 등 인근 주민들은 물론 소래산과 함께 연계해 도심 속 힐링이 필요한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산이다.

거마산은 이전까지는 정상에 위치한 군사시설 보호를 위해 정상 표시석이 없었지만, 인천 종주길 5코스(거마산∼소래산∼관모산) 조성에 따라 급증하는 거마산 탐방객들이 정상 표시석 부재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정상 인근 쉼터에 표시석을 설치한 것이다.

거마산을 찾은 등산객 A 씨는 "거마산에 정상 표시석이 있어 산행을 인증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즐거운 산행문화 조성을 위해 남동구 등산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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