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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먹거리 안전성 확보, 학교 주변 식품안전지대로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4/02/04 22:14:37)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설정한, 학교 경계선부터 200m 범위 안의 구역이다.

부평구에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40곳이 지정돼 있고,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는 267곳이다.

구는 어린이 전담감시원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살핀다.

이 기기나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 기타 식품 위생법규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시행한다”며 “학교 주변이 식품안전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중요위반 사항은 식품위생법에 의해 행정처분할 방침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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