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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예술의 거리, 볼거리 풍성
 함종금 기자 (발행일: 2013/09/24 22:27:57)

[서울포스트 함종금 기자=]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온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고 싶다면 익산 중앙동에 있는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 가을시즌을 맞아 9월 28일부터 다시 열리는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는 도깨비 같은 문화행사로 가을하늘을 추억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사진=익산시 제공

(재)익산문화재단(이사장 이한수)이 추진하고 있는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아트마켓-활짝>과 <도깨비공연>이 가을시즌을 맞아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익산시 중앙동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황해사∼국빈반점)에서 다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익산의 예술가들과 시민들, 청소년 단체, 자활센터 등 20여 팀이 참가해 예술적인 수공예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생활소품 예술장터인 <아트마켓-활짝>과 함께 다양한 <도깨비 공연>들이 다시금 펼쳐질 예정이어서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마지막 토요일에 펼쳐졌던 <치-맥 파티>에는 1,000여명의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룰 정도로 큰 호응을 얻어낸 바 있다. 이번 가을 도깨비 공연에는 그 여세를 몰아 특히 저글링&마술, 금관 앙상블, 아카펠라, 버스킹 밴드, 마당극, 퓨전국악, 코스프레, 묘기 자전거, 퍼포먼스 등 익산에서는 보기 드문 공연과 볼거리들이 매주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아트마켓-활짝>과 <도깨비공연>을 기획한 (재)익산문화재단의 관계자는 “여름시즌을 통해 줄 인형극, 치-맥 파티 등 도깨비 공연에 커다란 반응과 호응을 보여주었던 많은 어린이들과 학생들, 시민들을 보면서 이번 가을시즌에는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여줄 만한 공연팀들을 초대했다.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가을시즌 예술장터와 함께하는 도깨비공연은 매직콘서트(9/28), 젊음의 락(樂) 페스티벌(10/5), 추억의 그때 그 시절(10/12), 화려한 외출 (10/19), 자전거 묘기대행진(10/26), 퍼포먼스 데이(11/2), 익산 맛 자랑 축제(11/9) 등 매회 주제를 살려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익산문화재단에서는 문화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아트마켓과 도깨비공연 외에도 임대 지원 사업과 주민문화학교, 감성거리 만들기 사업 등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 익산문화재단(http://www.iscf.or.kr), 페이스북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페이지(www.facebook.com/iksanartroad)참조할 수 있고 문의전화는 063)843-8811/99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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