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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근대역사문화거리’에 토요상설 공연 개최
 함종금 기자 (발행일: 2013/07/23 11:05:53)

[서울포스트 함종금 기자=]군산시는 지난 6월 28일 개관한 내항 소재 근대역사문화거리에 주말을 이용한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 26일 까지 장미(藏米)공연장과 근대역사 체험공간(古友堂 정원)에서 각각 찾아가는 토요상설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군산시 제공

장미동 소재 장미(藏米)공연장(77석)은 오후 2시부터 60분 동안 국악, 판소리, 민요, 무용, 가야금병창, 퓨전음악, 록밴드 등 고전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며, 월명동 소재 근대역사 체험공간 (古友堂 정원)에서는 오후 6시부터 60분 동안 7080 통기타 콘서트, 민요, 무용, 판소리가 펼쳐진다.

공연이 개최되는 장미(藏米)공연장은 1930년대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에서 수탈한 쌀을 보관했던 창고를 다목적 소극장으로 보수한 근대건축물로 근대미술관(구.일본제18은행), 미즈카페, 장미(藏米)갤러리, 근대역사박물관이 연계되어 있다. 월명동 근대역사 체험공간은 1930년대 원형으로 보수하여 숙박체험관 5동, 선술집, 카페, 돈까스집을 운영하고 있는 공간으로 신흥동 일본식가옥, 동국사가 연계되어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근대역사 문화거리에 찾아가는 토요상설 공연, 각종 체험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하여 문화, 예술, 교육이 접목된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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