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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조상땅 찾기 서비스 지난해 성과 올려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3/01/30 12:39:12)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지난해 잃어버린 조상땅 361,814㎡(109,448평)의 토지를 후손들에게 찾아 주었다고 밝혔다.

후손들의 재산권보호에 귀중한 정보가 되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많은 구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로 지난해 213명이 신청해 전국의 토지를 조회한 결과 487필지 361,814㎡(개별공시지가 대비 약 239억여 원)의 재산을 찾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한 213명은 주민등록번호 조회의 기존 서비스에 성명으로 조회하는 서비스가 전국 확대 시행(2012년 6월)되면서 2011년 신청인원 107명 대비 약 100%가 증가한 수치이다.

조상땅 찾기 신청은 후손이 상속권한이 있음을 증명하는 구비서류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와 본인 신분증을 갖추어 구청 종합민원실 토지정보과(전국 시․군․구 가능)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민원접수 즉시 무료로 조상의 전국 토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본인 방문이 어려울 시에는 위임자 신분증을 복사하여 자필서명한 후 위임장과 함께 대리인(신분증 지참)이 구청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구 토지정보과장은 “선대의 중요한 재산인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경우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토지를 지속적으로 조회 제공 할 것이며, 많은 구민들이 조상 및 본인의 토지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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