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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없다 남동구의회 의원 전원 사퇴하라!!
남동구의회 상징 성추행 파문, 본회의장 석유통 난입, 의회 기물파손, 새벽 3시 날치기, 폭행등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2/09/20 15:54:40)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의회 앞에서 평화와참여로가는 인천연대 남동지부(지부장 김동석) 회원들이 남동구의원 전원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인천연대는 “구의회는 구민과 구행정이 잘 소통할 수 있는 가교의 역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동구의회는 자신들의 자리싸움과 망측한 행동만 있을 뿐 어디에도 구민을 위한 활동이 존재하지 않는다”, “자질 없는 남동구의회 의원은 전원 사퇴하라!”며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자질없다 남동구의회 의원 전원 사퇴하라!! 인천시 남동구의회 앞에서 평화와참여로가는 인천연대 남동지부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런 남동구의회의 뒤를 따르는 수식어들은 성추행 파문, 본회의장 석유통 난입, 의회 기물파손, 새벽 3시 날치기, 폭행 등 이며 현재 남동구의회를 상징하는 단어들이 되고 있다.

이렇듯 남동구의회는 지난 7월 하반기 원구성을 하면서부터 파행을 거듭해왔으며, 지난 7월 3일 안의태 의장, 윤석향 부의장을 선출된 후 이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점거농성하기 시작했고 7월 11일 새벽 3시 의장측 의원 8명만 모여 날치기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격분한 반대쪽 의원들이 다음날 본회의장에 석유통을 들고 난입하여 석유를 뿌리고, 동료의원의 명패를 부수는 도저히 의회에서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9월 3일 진행된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윤석향 부의장이 동료의원 성추행과 직위를 이용해 공무원에게 ‘비아그라를 구해오라’했다는 폭로까지 이어졌고, 최근에는 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동료의원이 운영하는 고깃집과 삼계탕집에서 200여만원을 업무추진비로 지출하였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구민들의 분노는 더욱 극에 치닫고 있다.

구의원의 기본적 책무는 구행정이 올바로 주민들에게 펼쳐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감시하는 역할, 이를 통해 구민과 구행정이 잘 소통할 수 있는 가교의 역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남동구의회는 자신들의 자리싸움과 망측한 행동만 있을 뿐 어디에도 구민을 위한 활동이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의 상황이 ‘기초의회 무용론’ 바로 남동구의회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이라 불리는 기초의회가 필요 없는 애물단지처럼 전락한 것은 바로 의원 본인들의 자리에 대한 값어치를 추락시키는 일에 기인한 일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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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기사의 제목에 동의 합니다 최복현  l  2012.10.08
자질없는 의원들은 자진사퇴해아하는데 이런양심을가지고있는의원이 우리나라에몇명이나있을까요 일제시대에도그러했듯이 독립투사가1퍼센트이며 개인의치부에눈이먼자들이 99퍼센트입니다
우리구 의원의 의정활동에대하여 감시와 평가방법에대하여 어덯게 공부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십시요
무조건 부정보다는 제도가 바뀌기전까지는 다른방법으로 평가해서 구민의여론을 만들어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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