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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마술 공연 및 응급처치 교육
사회복무요원과 재능나눔봉사동아리 ‘The 좋은 친구 하비’의 행복충전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2/05/01 12:21:55)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자신의 재능을 살리고 스스로 봉사 활동을 계획하며 없는 재능도 만들고자 노력하는 청년들이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이국재)의 재능나눔봉사동아리 ‘The 좋은 친구 하비’에 참여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그 주인공.

‘The 좋은 친구 하비’는 보건복지분야 직무교육을 수료한 사회복무요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재능나눔봉사 동아리이다.

‘The 좋은 친구 하비’는 2주간의 짧은 직무교육이 사회 구석구석에 자신들과 같은 청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The 좋은 친구 하비’의 주된 재능 나눔은 마술과 응급처치 교육이다.

마술은 재능나눔봉사동아리 회장 김진영(화순나드리노인복지회관 사회복무요원)요원을 중심으로 꾸준히 연습하면서 없던 재능도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응급처치 교육은 직무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서영대학교 응급 구조과 ‘생명지기’팀과 연계하여 생활에 꼭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27일(금) 지역사회 아동 복지 시설인 인애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그동안 갈고 닦았던 마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펼쳐 보였다.


특히 이번 재능나눔 행사에 참여 했던 김선영 사회복무요원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무엇일까 고민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저 또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 했지만 시작이 중요 한 것 같다” 했다.

그는 또 “막상 ‘The 좋은 친구 하비’에 가입하여 마술도 배우고 응급처치도 배우면서 재능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면 충분 한 것 같다는 생각 했다”며 “지금은 나의 조그마한 재능도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냥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회복무요원은 국가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병역제도 개선방안으로 ‘08년부터 도입된 사회복무제도에 따라 노인·장애인 수발 서비스등 사회적으로 많은 수요가 필요하나 공급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등에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들이 중점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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