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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으로 큰 화제
온종일 돌봄교실로 맞벌이 부부 고충 덜어
 함종금 기자 (발행일: 2012/03/17 12:29:47)

[서울포스트 함종금 기자=] 익산시는 올해 3월부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엄마품 온종일 돌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익산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관내 16개 초등학교에 모두 8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을 실행하고 있다.

사진=익산시 제공

주 5일제 수업이 시행됨에 따라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은 온종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맞벌이 부부나 주6일 직장 근무로 주말에는 아이 맡길 곳이 없어 전전긍긍한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는 것이 당연하다.

돌봄교실의 교육 프로그램은 특기적성, 신체활동, 기초학습으로 이뤄지고, 돌봄 프로그램은 청결, 안전교육 등으로 편성돼 운영되고 있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으로 익산시는 소외계층 자녀의 보호와 교육지원 확대와 함께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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