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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청소년수련관 등 방과후아카데미 최우수시설 선정
여성가족부, 전국 186개 시설중에서 선발 포상 예정
 이영일 칼럼니스트 (발행일: 2011/11/20 17:51:27)

[서울포스트 이영일 칼럼니스트=] 여성가족부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나홀로 청소년에게 방과후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헌신한 청소년시설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평가에서 전국 186개 시설중 서울 성북청소년수련관(관장 김광열)을 비롯, 전국 16개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이 2011년도 수상 시설로 선정됐다.

성북청소년수련관은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이 위탁운영하는 곳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과 성실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서울시 관내 50여개 시설중 단독으로 선발됐다.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체계

이밖에도 군단위로는 처음으로 장애청소년반을 운영하고 있는 울진군청소년수련관과 프로그램 특성화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관리과 탁월한 광주시청소년수련원, 기관의 자체적인 사업운영 평가분석을 통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해 효과를 높이는 등 사업 특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대구시 수성구청소년수련관 등 총 16개 기관이 이번 영광을 안았으며 정부 포상 및 선진지 견학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의 정책 사업과제로 여성가족부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의 방과후 활동 및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2005년 9월부터 46개소를 시범운영하여, 2006년 전국적으로 확대, 현재 186개소 청소년시설에서 방과후아카데미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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