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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피터컵 축구대회 전기리그전 열려
광주 팀 종합우승, 헵시바 문화공연 피날레 장식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1/08/22 23:50:35)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피터컵 축구대회 전기리그가 21일 화순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4차전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로 진행됐다. 참사랑 봉사단이 회원들간 친선 도모와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으로 마련한 이 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찼습니다. 골입니다.

광주본부를 비롯해 목포, 여수, 순천 광주남구에 각각 지부를 두고 남자축구 5개팀과 여자축구 2개팀 등 총 7개팀을 구성된 축구대회는 전 후반 각각 25분씩 경기로 지부를 순회하며 리그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날 경기는 오전 10:00 개회식에 이어 광주남구와 목포팀 경기를 시작으로 광주와 순천, 목포와 여수, 순천과 광주남구, 광주와 여수 경기로 이어졌다.

첫 경기로 진행된 광주남구와 목포 경기에서는 목포의 5번 서승혁 선수가 전반 18분과 후반 5분, 20분, 22분에 4골을 넣어 헤드트릭을 기록하며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다.

또 목포9번 고대성 선수는 후반 24분 추가골을 터트려 광주남구지부를 5:0으로 침몰시켰다.

평균연령이 30대 후인 광주남구 팀은 20대 중반으로 구성된 목포팀을 맞아 분전했으나 체력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0패를 면치 못했다.


광주와 순천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전반 15분 광주팀 23번 현동준 선수의 첫 골을 시작으로 후반 5분 10번 유대한 선수를 비롯 20분 7번 김이택, 21분 나두환 선수가 각각 1골씩을 나누어 넣어 순천을 4:0으로 가볍게 눌렀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목포와 여수팀 경기는 전반에 팽팽했던 경기 흐름과는 달리 후반 5분 목포 고대성 선수가 선취골을 뽑아 기선을 잡았다.

이에 뒤질세라 여수도 후반 8분 41번 정일훈 선수가 헤딩골을 작렬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종료 1분전 목포 8번 조우형 선수가 다시 결승골을 추가했다.

목포는 오전 광주 남구 팀과의 한경기를 치룬 체력적 열세 가운데서도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광주 남구와 순천 간 경기에서는 순천 8번 박용원 선수가 전반 20분 패널티 킥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켜 1:0으로 승리를 앉았다.

이어 광주와 여수 간 경기에서는 전반 5분 광주의 23번 현동중 선수가 아크중앙에서 쏜 골이 골대에 빨려 들어가 광주가 먼저 기선을 잡았다.

이어 전반종료 직전 24분경 24번 유대한 선수가 김이택 선수의 스루패스를 연결 받아 쇄기를 박았다.


기선을 잡은 광주는 후반 3분 10번 임광대 선수가 상대편의 실책성 골을 가로채 한골을 추가했다. 광주팀은 시종 앞도적인 경기로 여수팀을 제압했으며 이날 전기리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또 2위에는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분전한 목포팀이 차지했고 3위 순천 4위 여수 5위 광주남구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패막식 행사에는 목포 햅시바 무용팀이 전통 무용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목포 햅시바 무용팀은 목포시 전통 무용팀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세워졌으며 문화관광부 장관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 전국체전 에어로빅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바 있으며 세계 마사라츠 전통무용대회에서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해뜰날’을 공연하여 종합 2위를 차지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참사랑봉사단은 광주 전남지역을 활동무대로 많은 아름다운 거리만들기, 장앤인돕기, 독거노인돕기 등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체육 문화행사를 통해서 광주전남지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봉사의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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