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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블레스 ‘제23회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 수상 영예
 서인석 기자 (발행일: 2026/06/24 19:20:04)

K-푸드 기반 글로벌 발효음료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아

원천기술 특허 기반 혁신… 식초 메인으로 한 글로벌 발효음료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안

4년간 매출 3.78배, 연평균 55% 고성장 및 4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

경북 영덕 영해면 중심으로 ‘K-푸드 웰니스 허브’ 및 ‘로컬 임팩트 빌더’ 비전 가속화

 

초블레스의 대표 K-푸드 제품인 ‘리아프(LIAF)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 4종 라인업(오리지널 사과, 리치, 레몬, 복숭아 맛). 자체 특허 기술로 식초의 불편함을 없애고 ‘제로 슈가’로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아 국내외 웰니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서울포스트 서인석 기자=] K-푸드 기반의 글로벌 발효음료 시장을 선도하는 웰니스 전문 기업 초블레스(대표 한채원)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제23회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은 국내 창업 생태계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혁신적인 성과를 낸 우수 기업 및 경영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공신력 있는 대회다. 초블레스는 식초를 메인으로 한 글로벌 발효음료의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며,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비전에 부합하는 모범적인 기술창업 사례로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초블레스는 창업자의 원천기술 특허에 기반한 진성 기술창업 기업으로, 건강식품 브랜드 ‘LIAF(리아프)’ 및 웰니스 카페 ‘초하우스’를 운영하며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최근 4년간 매출이 3.78배 증가했으며, 연평균 약 5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4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스타트업으로서는 보기 드문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증명해냈다.

 

초블레스의 역량은 이미 정부와 대기업, 소상공인 지원기관 등으로부터 다층적인 검증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21년 2월 농심·퓨처플레이 ‘테크업 플러스 3기’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 국회 표창, 2023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라이콘 대회’ 우수기업 선정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라이콘 육성 파이널 피칭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5년에는 서울시 송파구의회 표창을 받는 등 꾸준한 포상 기록을 이어왔다.

 

단순한 기업 성장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로컬 임팩트’ 모델 역시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초블레스는 본사가 위치한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K-FOOD 웰니스 허브로 발전시키는 ‘로컬 임팩트 빌더’ 비전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지역 소상공인 및 창작자와 연계한 로컬 콘텐츠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있으며, 영문 회사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K-웰니스 시장 진출과 팁스(TIPS) 연구개발 과제를 통한 지속적인 혁신 제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한채원 초블레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식초를 메인으로 한 글로벌 발효음료 시장에서 우리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로컬 상생 비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K-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동시에, 로컬 임팩트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후배 창업가를 양성해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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