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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설연휴기간에도 여성,청소년 긴급전화 서비스 계속
 이연석 기자 (발행일: 2019/01/25 18:53:17)

[서울포스트 이연석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돌봄 서비스, 여성긴급전화(1366), 청소년상담전화(1388)를 운영하고 청소년 쉼터를 개방하는 등 민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제공하는 민생안정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이돌봄 서비스' 설 연휴 기간에도 일해야 하는 맞벌이 또는 취업 한부모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연휴 시작일(2.2.)로부터 최소 3일 이전에 신청해야 한다.

'여성긴급전화·해바라기센터'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피해 여성에게 폭력피해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해바라기센터와 여성긴급전화 1366을 24시간 운영하며 언제든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어와 문화에 낯선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서는 '다누리콜센터'(1577-1366)를 통해 13개국 언어로 가족상담·폭력피해 상담 및 한국생활적응을 위한 정보 등을 24시간 제공한다.

'청소년쉼터·1388청소년상담채널' 가출 등 위기 청소년이 연휴 기간 거리를 방황하는 일이 없도록 청소년쉼터를 24시간 개방·운영해, 긴급 생활보호(의·식·주), 심리 상담, 응급의료기관 연계·가정복귀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1388 청소년상담채널(전화·문자·사이버 등)을 365일 24시간 운영해, 위기 청소년이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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