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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일부터 인터넷 의사중계, HD급 고화질 서비스 시작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19/01/08 18:28:38)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국회 본회의 및 위원회에서 이루어지는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제공되는 인터넷의사중계에서 HD(High Definition)급 고화질 서비스를 2019년 1월 9일부터 시작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인터넷의사중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생중계, 다시보기 및 기자회견 영상을 고화질로 시청이 가능해진다.

이전의 인터넷의사중계 서비스는 저화질(426×240)로 제공돼 화면 확대 시 본회의 전자투표 결과 및 위원회 회의에서 제시되는 시청각 자료화면의 내용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제공되는 HD급(1280×720) 고화질 영상은 기존 영상보다 화질이 9배 증가해 이용자가 체감하는 영상의 품질 향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2018년 9월부터는 청각장애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막서비스, 회의 시작 후 10분 이내에 제공되는 빠른 다시보기 등의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인터넷의사중계 서비스의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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