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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 나경원,정책위의장 정동기
 박교서 기자 (발행일: 2018/12/12 19:08:36)

개표가 끝나 당선이 확정된 후 후보자들의 모습

 

[서울포스트 박교서 기자=] 4선의 중진 나경원(서울 동작을)의원이 자유한국당의 차기 새 원내대표로 당선되었다. 런닝메이트로 함께 뛴 정책위원회 의장에는 재선의 정동기의원이 당선되었다.

11일 국회내 246호실에서 있었던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원회의장 경선에서 나경원의원은 103표중 거의 두배에 가까운 68표를 얻어, 35표를 얻는데 그친 비박계 복당파인 김학용(원내대표후보)의원과 김종석(정책위원회의장후보)의원을 물리치고 승리했다.

나의원은 이날 있었던 후보 토론회 정견발표에서 문재인 정부의 반복되는 실정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상승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당이 보수정당 답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나의원은 또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법안인 근로시간 단축을 합의통과 시키고 이로써 복지 포퓰리즘 논란이 야기 돼기 때문이라고 김성태 원내대표 지도부를 아프게 지적했다.

나경원 새 원내대표와 정동기 정책위원회 의장의 당선은 당내 비탄핵 의원들과 중립지대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돼 앞으로 자유한국당내 정치적 세력 분포가 크게 변할 것으로 내다 보인다. 아울러 비탄핵파 의원들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월드뉴스]

(영상은 나경원 원내대표 후보의 정견발표 발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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