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3.20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39350
서울시, 연말 맞아 강남 종로 등 시내버스 88개 노선 막차 연장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18/12/10 19:19:49)

↑ 참고용 자료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송년 모임으로 늦은 귀가가 잦아지는 연말 반가운 소식이 있다.

서울시가 12월 17일부터 12월 31일 밤('19.1.1 새벽)까지 14일간 서울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8개 버스노선의 막차 시간을 연장한다.

자정 이후 승객 수를 고려해 일요일 밤(12.23, 12.30)에는 막차 연장 없이 현재 막차시간대를 유지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수요가 많은 시기로 자정 이후 버스 승·하차 인원이 타 시기보다 약 26.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1월 1일 평균 자정 이후 버스 승·하차 인원은 총 11만8천980명(승차 5만3천44명, 하차 6만5천936명)이나 2017년 12월 자정 이후 승·하차 인원은 총 15만110명(승차 6만7천783명, 하차 8만2천327명)으로 나타났다.

총 이용객 증가율은 26.1%이며 승차 승객 수 1만4천739명(증가율 27.7%), 하차 승객 수 1만6천391명(증가율 24.8%)이 증가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막차 연장으로 연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심야 이용수요 충족은 물론 기존 올빼미버스(9개 노선) 및 12월 1일부터 운행 중인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4개 노선)와의 연계성을 높여 늦은 시각 서울 시내 구석구석까지 귀가하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심야시간대까지 활발하게 이동하는 11개 지점(서울역, 종로2가, 명동, 구로, 영등포, 여의도, 신촌, 홍대입구역, 강남역, 역삼, 건대입구)을 선정했다.

해당 지점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에 탑승할 수 있도록 운행할 예정이다.

단 차고지부터 주요 지점까지 운행 시간을 고려해 401번은 서울역 기준 새벽 1시 45분까지 707번은 신촌역 기준 새벽 2시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대상노선은 서울역 3개 노선, 종로2가 12개 노선, 명동 4개 노선, 강남역 11개 노선 등 총 88개 노선이다.

막차 연장 대상 노선에는 차량 내부(전면 유리창)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또한 해당 기간 중 종로 일대를 경유하는 101·501번 등 40개 노선은 제야의 종 타종 행사로 12월 31일 밤('19.1.1)에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예정이다.

오희선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심야 귀갓길이 보다 편리하도록 한시적으로 연말 막차를 연장 운행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시내버스 막차연장과 올빼미버스 추가 운행하는 등 연말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확대가 시민의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