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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평화·화해 메시지 담은 '대한민국 홍보 영상' 제작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18/12/03 18:51:42)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마음을 열고 함께 걸으면, 평화(화해)의 도보다리를 만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2018 대한민국 온라인 홍보 영상을 제작해 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포한다.

이번 영상은 지난 2018년 4월에 열린 1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화제가 됐던 '도보다리 산책'을 소재로 '한반도 평화'를 일상에서의 '화해'와 접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예고영상(TEASER)과 본편(ZOMBIE), 패러디(MOM) 등 총 3편을 통해 마치 영화 같은 긴박감 넘치는 연출로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고, 웃음이 툭 터져 나오는 엉뚱한 반전 요소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미 작년에 평창동계올림픽을 마술과 접목한 영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해문홍은, 올해도 기존 정부 영상의 소재와 형식에서 벗어나 과감한 캐릭터 선정과 이야기 전개로 입소문(바이럴) 영상의 묘미를 살렸다.

본편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공포영화 캐릭터인 좀비와 생존자의 갈등과 화해를 담았고, 패러디편에서는 일상 속에서의 바쁜 엄마와 한가한 아들의 상황을 본편을 패러디해 익살스럽게 그려냈다.

해문홍은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www.korea.net)의 유튜브(www.youtube.com/user/GatewayToKorea),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Clickers)을 통해 ▲12월 3일에는 예고영상편 ▲12월 4일(화)에는 본편 ▲12월 5일에는 패러디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전 세계 누리꾼들이 이 영상을 보고 도보다리가 전하는 평화와 화해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한반도 평화 나아가 세계 평화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일상에서도 각자의 '평화(화해)의 도보다리'를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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