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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초대전, 인사동 백송갤러리 에서
 박교서 기자 (발행일: 2018/11/10 18:45:52)

[서울포스트 박교서 기자=]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초대전이 지난 11월 7일(11월13일까지 전시) 오후 5시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1-8 백송갤러리에서 김규홍 '한국아나운서클럽' 수석 부회장 사회로 열렸다.

 

▲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초대전에 참석한 한국아나운서 클럽 회원 선후배들과 전 프로듀서

 

'매니큐어화'는 미술사에도 없는 새로운 미술장르를 개척한 창의적 작품으로 손톱작식용 그림이 아닌 순수 회화로는 세계 최초로 열리는 화랑전시회다.

 

특히 서화백은 '눈꺼풀 연축'이라는 난치 질환의 고통속에서 이뤄낸 초인적 작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단의 원로들과 미술애호가들의 성원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서금랑 화백은 그동안 '사랑과 정성' '함께 잘 살기' '그리움' '평화' 등 인간애와 희망을 주제로 철학이 담긴 '매니큐어화' 작품활동을 해 왔고 최근까지 평창올림픽 특별전시등 유튜브와 인터넷에 소개된 작품수만 5천여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미술계와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날(7일) 매니큐어회화 초대전이 열리는 인사동 백송갤러리에서 신항섭 미술평론가는 축하의 말을 하는 가운데 그의 작품 소재는 특정의 물상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과 연관된 꿈과 사랑과 희망,행복,평화,구원,축복,낭만,감사,용기 등의 일상적인 희로애락의 감정세계를 표현한다고 말했다.

 

또 그림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그 자신이고 또한 주변 인물들이다,특히 작품에는 애지중지하는 '컬링'이라는 이름의 반려견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인물과 강아지 그리고 집의 이미지가 많이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그의 작품 속에는 꿈과 희망이 있는 반면에 절망과 좌절의 순간과 마주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고,그 자신이 개인적으로 겪어온 많은 일들을 모두 마음속에 삭여 그저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으로 변환하고 싶은 심정인지 모른다고 했다,

 

그의 그림에는 그러한 애뜻하고 진솔한 감정 및 정서가 흥건하다는 표현으로 신항섭 미술평론가는 서금랑의 '매니큐어화' 작품 세계를 표현했다.

 

▲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초대전에 참석한 한국아나운서 클럽 회원 선후배들과 전 프로듀서

 

한편 작가인 서금랑은 인사동 백송 갤러리에 전시를 열면서 이렇게 적었다.

 

차-암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다.

세상에 쉬운 일이 있을까 마는...

그러나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힘이 나고 보람도 컷다.

 

한 번도 만나 적 없는 박찬숙 선배님 도움으로

한국 콜마 윤동한 회장님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생애 처음이자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전시회를 갖게되어 감개무량하다.

 

창작의 고통을 '혼신', '심혈'로 표현한 뜻을

알게 되었다.이제는 천천히 쉬엄쉬엄 하려한다.

우선 살고바야 하니...

 

아이들 그림 같은 내 매니큐어 작품을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보은 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다.

 

살림하면서 인터넷 동영상 만드느라 애쓴 남편,

엄마가 작업할 때 절대로 방해하지 않은 효자 '

'컬링'에게 감사한다.

 

부모님과 아들이 하늘에서 보고 기뻐할 것 같아 행복하다.

-서금랑-

 

서금랑의 부군은 역시 이정부 전 KBS 아나운서로 현재 부부가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금랑 작가 약력

 

*전 KBS 아나운서

*2011 수필춘추 등단 수필가

*수필집 "천사들과 가는 세상" "개도 인간인디" "매니큐어그림 이야기" 출간,  [출처 : 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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